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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도 충분히 잘 산 하루입니다.‘이 정도면 괜찮다’를 배우는 연습 『행복학교』 제8편 오늘의 한 문장 행복은 특별한 일이 생긴 날에만 오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살아낸 나에게 “오늘도 이 정도면 괜찮다”고 말해줄 때도 찾아옵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아침에 일어나 평소처럼 출근하고, 해야 할 일을 하고, 몇 사람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을지도 모릅니다. 특별히 기쁜 일도 없고, 그렇다고 크게 나쁜 일도 없었던 하루. 이런 날 우리는 흔히 말합니다. “오늘은 별일 없었어.” 그런데 정말 아무 일도 없었던 하루였을까요? 오늘 『행복학교』에서는 특별한 행복을 찾지 않겠습니다. 대신 너무 평범해서 우리가 알아보지 못했던 ‘잘 살아낸 하루’?를 찾아보겠습니다. 1. 우리는 못한 일에는 점수를 주면서 해낸 일에는 점수를 주지 않습니다하루가 끝나면 이상하게.. 2026. 8. 12.
실수했다고 나까지 미워하지 마세요, 자기비난을 다시 시작할 힘으로 바꾸는 법 『행복학교』 제7편 오늘의 교훈실수한 나를 위로한다는 것은 잘못을 덮어주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내 편이 되어주는 일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실수에는 의외로 너그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너무 마음 쓰지 마.”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실수하면 말이 달라집니다. “나는 왜 이것도 못하지?” “바보같이 그것도 못 보다니.” “역시 나는 안 돼.” 잘못한 것은 한 번의 행동인데 어느 순간 행동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 전체를 꾸짖고 있습니다. 오늘 『행복학교』에서는 바로 이 습관을 하나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내가 실수했다”와 “나는 바보다”는 다릅니다어떤 사람이 바둑을 두다가 중요한 돌이 끊어진 것을 미처 보지 못해 큰 돌을 잃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순간적으로.. 2026. 8. 11.
행복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건네는 작은 친절에서 시작됩니다 『행복학교』 제6편 오늘의 교훈 작은 친절은 상대에게 주는 선물이지만, 그 따뜻함을 가장 먼저 느끼는 사람은 그것을 건넨 나 자신입니다. 우리는 좋은 대접을 받으면 친절해지려고 합니다누군가 먼저 웃어 주면 나도 웃습니다. 상대가 친절하게 말하면 나도 부드럽게 대합니다.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만 살아가면 행복의 시작을 언제나 상대에게 맡기게 됩니다. 상대가 웃어야 나도 웃고, 상대가 친절해야 나도 친절하고, 상대가 먼저 다가와야 나도 마음을 열게 됩니다. 오늘 『행복학교』에서는 이 순서를 한 번 바꾸어 봅니다. 상대가 먼저 해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내가 먼저 작은 친절 하나를 건네 보는 것입니다. 작은 말 하나가 사람의 표정을 바꾸기도 .. 2026. 8. 10.
경청의 미학 : AI 시대에 '귀 기울여 듣는 힘'이 최고의 자기계발인 이유 디지털 도파민과 숏폼 콘텐츠가 지배하는 2026년 현재,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빠른 소통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몇 초 만에 완벽한 답변을 만들어내고, SNS에는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시대에 가장 가치 있는 능력은 '말하기'가 아닌 '듣기' 입니다. 마이클 J. 로즈는 그의 저서에서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지금의 힘'과 연결되는 것이며, 삶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는 문을 여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단순히 소리를 듣는 행위를 넘어, 타인의 언어와 내면의 소리에 온전히 몰입하는 '귀 기울여 듣는 힘'은 어떻게 우리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을까요? 체인지 메이커로 거듭나기 위한 경청의 심리학과 실천법을 알.. 2026. 8. 10.
행복은 한 번의 큰 표현보다 작은 진심을 오래 전하는 사람에게 머뭅니다 『행복학교』 제5편 오늘의 교훈감사는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꾸준히 표현될 때 두 사람의 행복이 됩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만 고마워하며 살아갑니다많은 사람들은 가족을 사랑합니다. 배우자에게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일은 자주 미룹니다. '알고 있을 거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몇 년이 흘러갑니다. 감사는 마음속에는 있었지만, 상대는 그 마음을 들을 기회를 갖지 못합니다. 갑자기 큰 표현은 오히려 상대를 놀라게 할 수도 있습니다평소 거의 표현하지 않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당신과 결혼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어." "늘 사랑하고 고마워." 라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감동하는 사람도 있.. 2026. 8. 9.
행복은 큰 기쁨보다 작은 감사를 오래 기억하는 사람에게 머뭅니다 『행복학교』 제4편 오늘의 교훈감사는 특별한 날에 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큰 행복만 기다리며 살아갑니다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돈을 더 벌면 행복할 거야." "좋은 집으로 이사하면 행복할 거야." "문제가 해결되면 그때는 행복할 거야." 그래서 오늘을 미루고, 내일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지금까지도 많은 행복을 얻었습니다. 원하던 일을 이루었던 날도 있었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았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행복은 얼마나 오래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었을까요? 며칠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몇 달이 지나면 당연해졌으며, 어느새 더 큰 행복을 찾아 다시 달려가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감사는 행복을 오래 머물게 합니다행복은 찾아오는 감정입니다.. 2026.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