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6 "고객은 항상 옳을까? 소비자가 말하지 않는 진짜 니즈를 발견하는 법" 『배움과 성장』 시리즈 002 우리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이렇게 묻습니다. "무엇이 필요하세요?" 아주 자연스러운 질문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설문조사를 하고, 리뷰를 읽고, 불만사항을 분석합니다. 그러면 고객은 원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질문이 생깁니다. 사람은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을까요? 조금 더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익숙한 것은 쉽게 말하지만,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바꾼 기업들은 고객의 말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고객도 아직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먼저 발견했습니다. 사람은 원하는 것보다 익숙한 것을 말한다한 초등학생에게 물었습니다. "학교가 더 좋아지려면 무엇이 .. 2026. 8. 20. 미뤄둔 일 하나 끝내기, 마음에 걸리던 작은 일을 처리하고 알게 된 홀가분함 『행복학교』 제14편 3줄 요약어렵지 않은 일인데도 바쁘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두면, 그 일은 가끔씩 떠오르며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오래 마음에 걸려 있던 작은 일 하나를 실제로 끝내보았습니다. 일을 끝낸 만족감도 있었지만, 그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제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홀가분함이었습니다. 행복학교 제14교시 : 끝내지 않은 작은 일(미루어둔 일)은 어디로 갈까요?우리에게는 저마다 이런 일이 하나쯤 있습니다.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급한 일은 아닙니다. 어렵지도 않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내면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계속 미룹니다. “내일 하지.” “그쪽에 갈 때 해야겠다.” “지금은 이것부터 하고.” 그렇게 며칠이 지나기도 하고 때로는 더 오래 지.. 2026. 8. 19. 미루는 습관 줄이는 법,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해보고 알게 된 마음의 변화 『행복학교』 제13편 3줄 요약하기 싫은 일은 미뤄도 결국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억지로 부지런해지려고 하지 않고 “어차피 해야 한다면 조금 일찍 시작해보자”고 생각하며 직접 행동해봤습니다. 일 자체가 쉬워진 것은 아니었지만, 시작하기 전의 마음고생이 줄었고 끝낸 뒤에는 뜻밖의 홀가분함과 뿌듯함이 남았습니다. 행복학교 제13교시 : 하기 싫은 마음은 그대로 두고, 시작만 조금 앞당겨보기하기 싫은 일이 생기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미루는 편입니다. 특히 일요일 아침이면 집안 대청소를 합니다. 청소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결국 제가 하게 될 것도 압니다. 그런데도 바로 시작하기 싫습니다. 괜히 다른 일을 하며 꾸물거리기도 하고 조금만 있다가 하겠다고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다가 아내의 눈치를 봅.. 2026. 8. 18. 고객을 따라갈 것인가, 이끌 것인가? 성공하는 기업은 고객의 말을 듣기만 하지 않는다 『배움과 성장』 시리즈 001 프롤로그 : "고객은 항상 옳다."이 말은 오랫동안 기업 경영의 기본 원칙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고객의 불만을 줄이고 만족을 높이는 일은 분명 기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과제입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정말 고객의 말만 들으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오늘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AI 서비스, 무선 이어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는 과연 소비자들이 먼저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던 제품일까요? 대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은 지금 눈앞에 있는 불편함은 말할 수 있지만, 아직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정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장을 바꾼 기업들은 고객의 말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그 말 속에 숨겨진 진짜 필요를 읽어냈습니다. 오늘은 '고객을 따라가는 기업'과 '고객을 이끄는.. 2026. 8. 18. 당연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법, 익숙한 것을 다시 바라본 하루 『행복학교』 제12편 3줄 요약- 우리는 매일 곁에 있는 사람과 물건일수록 그 가치를 쉽게 잊고 살아갑니다. - 하지만 다시 바라본다고 해서 반드시 감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더 소중할 수도 있고, 별 차이가 없을 수도 있으며, 오히려 없어도 괜찮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 오늘 행복학교에서는 감사하려고 애쓰지 않고, 익숙한 것이 내 삶에서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다시 바라보는 연습을 해봅니다. 행복학교 제12교시 : 당연했던 것을 다시 바라보기매일 아침 눈을 뜨면 늘 있던 것들이 있습니다. 물을 틀면 물이 나오고, 냉장고를 열면 음식이 있으며, 필요하면 자동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훨씬 더 익숙한 존재가 있습니다.늘 곁에 있는 사람입니다.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 2026. 8. 17. 작은 행복을 느끼는 법, 좋은 순간에 잠시 머물러본 하루 『행복학교』 제11편 3줄 요약작은 행복을 느끼는 법은 특별한 감정을 억지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찾아온 좋은 순간을 알아차리는 데서 시작합니다. 좋은 순간에 조금 더 머물러도 별다른 감동이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자연스러운 경험입니다. 오늘은 행복해지려고 애쓰기보다 내 몸과 감각에 일어난 작은 변화를 30초 동안 관찰해보세요. 행복학교 제11교시 : 좋은 순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연습“행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햇살을 느껴보라 하고, 바람을 느껴보라 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라고 합니다. 말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직접 해보면 뜻밖의 순간을 만나기도 합니다.“그래서 무엇을 느껴야 하지?” 저도 이번 행복학교 미션을 직접 해보면서 바로 이 지점에서 멈췄습니다.. 2026. 8. 16.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